2014. 2. 16. 22:43

김연우 - 이별택시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게되면 내마음대로 몸을 가눌수도없게되겠지...

정처없이 걷고 걷다보면 어느센가 그사람과 추억이 가장 많은곳으로 가게되고...

거기서 또 흐느끼며 울게되겠지...누구나 슬픔은 있고..아픔은 있어...울지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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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평범한직장인 토끼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