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우 - 이별택시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게되면 내마음대로 몸을 가눌수도없게되겠지...
정처없이 걷고 걷다보면 어느센가 그사람과 추억이 가장 많은곳으로 가게되고...
거기서 또 흐느끼며 울게되겠지...누구나 슬픔은 있고..아픔은 있어...울지마...